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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서당 위치 및 평당 가격 존폐 위기??

혁신의아이콘 2022. 3. 15. 15:00

김봉곤 서당 존폐 위기

살림남에 출연중인 김봉곤 훈장 가족은 2월에 전달보다 두배 가까운 240여만원의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고 놀랐습니다. 현재 김봉곤 서당은 코로나로 인해 운영 중단 상태이며 군복무중인 아들과 기숙사 생활중인 도현이 빠진 4명의 식구임에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것입니다.

이에 김봉곤은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것은 딸 자한이가 들어온뒤 라고 탓했고 자한이는 억울해하면서 "아빠가 난방을 안끄고 다닌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결국은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온것은 난방이 잘 되지 않는 서당의 구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아내 서혜란은 서당을 팔자고 주장하면서 부부간의 갈등으로 번졌고 이런 부부간의 갈등가운데 서당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왔지만 김봉곤은 천만금을 가져와도 못판다 라면서 버텼습니다.

김봉곤 서당 위치 및 가격

 

 

신선마을 신촌서당 훈장 김봉곤의 청학동 예절학교

주소 :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69-6

  • 서당 한옥 집 시세 : 평당 50만원 * 3000평 = 15억

김봉곤 청학동 서당 논란

하동의 한 서당 기숙사에서 또래 학생들이 피해 남학생에게 체액을 먹이거나 항문에 틴트를 넣는 등의 엽기저인 폭행을 자행해 재판에 넘겨졌고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쯤 피해 학생에게 침을 뱉거나 발로 목을 누르는 등의 폭행을 한 뒤 화장실로 끌고 가 이들 중 한명이 자위행위를 해 피해 학생에게 체액을 뿌리고 먹이게 했습니다.

이후에 또 다른 하동의 서당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쓰는 여학생(12)을 폭행하고 학대한 3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가해 학생들의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위와 같은 논란은 김봉곤 사당과는 일체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김봉촌 청학동 서당은 2000년대 초반에 지리산 청학동에 예절학교로 개관하였으나 2011년 집안 조상 신라 김유진 장군의 고향이자 배산임수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에 서당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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